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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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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 숲향기 나는 '리틀포레스트' 항균탈취제 출시
   

'오레가노' 주성분…유해물질·중금속 테스트 완료

 

 

 
위생용품 전문 기업 모나리자는 자연 유래 허브 오일 7종이 담긴 '리틀포레스트'
 
항균탈취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에탄올 대신 천연 항생제로 불리며 우수한 항균 효과를 가진 '오레가노'를
 
주성분으로 한다.
 
여기에 로즈마리, 일랑일랑, 녹차, 클라리세이지, 라벤더, 사이프러스 등을 담아 숲이
 
주는 기분 좋은 향기를 구현했다. 
 

 
무엇보다 리틀포레스트는 공인 시험 기관에서 △99.9% 살균 △항균 효과 △탈취력
 
등을 인정받았다.
 
또 유해 물질 10종, 중금속 8종 검사 등의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신제품에 자연만이 줄 수 있는 상쾌함과 편안함을 담고자 했다"며
 
"외출할 일이있을 때도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위생과 심신의 안정을 모두 지키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